언니꺼랑 제꺼랑 두개 해써요 말하자면 자매목걸이? ㅋ

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고  매일매일 편하게 착용할수 있는 목걸이라서 좋네여

아주 쪼끄만데 팬던트두께가 도톰해서 비리비리 ? 해보이진 않아요 ㅋ

키링은 제이름으로 이니셜이 와서 제꺼 됐어요 ㅋㅋㅋㅋ

키링외에도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것도 많아 넘넘 만족했씁니다♥

크리스챤 이라 십자가 목걸이가 서로 좋겠다 해서 엄마가 선물해주신 목걸이라 더 애착이갈거 같구요

담엔 언니랑 제가 돈모아서 엄마꺼도 하나 해드릴려구요 좀더 큰거루...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~^-^♥